BLANK, NULL AND BLACK

왜? 

넓디 넓은 땅덩어리의 미국에서나 괜찮은 서비스일까?

좁디 좁은 한국에서는 안괜찮은 서비스인가?

아니면 다른 유사 서비스가 이미 자리를 잡아서일까?

그게 아니면 애초에 대형 포털에서의 해당 분야 접근 방식이 잘못됐었나?

 

솔직히 대형 포털에서 제공하는 후기 및 유사 서비스는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다.

쉽게 이야기 하면 메뉴가 너무 많다는 말.

과잉 서비스.

집중의 부족.

 

녹색이던 노란색이던 대한민국 전체를 잡아먹으려는 문어발식 서비스 오픈으로 산만한건 사실.

제대로 홍보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서비스도 있음.

 

언제까지 먹고만 살아야 하나.

옷도 사야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고 싶을때도 있고

머리 아픈 일도 있고 그런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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