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NULL AND BLACK

버전관리,

이야기만 듣고 그런게 있나보네~만 하고 있었지 실행은 안하고 있었다.


더 늦기 전에

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적어도 사용법 정도는 알아둬야 겠다고 생각했다.

언제까지 방구석에서 혼자 개인프로젝트를 진행 할 것도 아니고 말이지..


회사에서는 소스를 직접 손대는 일이 자주 일어나지만

불행하게도 아직 버전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전혀..


이전 파일을 복사 해놓고 필요한 작업을 하자고 팀장님과 협의 했지만

수정요청을 받고 무의식적으로 원본파일에 쌩코딩 하고 있는 모습에 뜨끔뜨끔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테스트 서버가 있어서 미리 적용해본 후 실서버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휴...

써보자. 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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